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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모델로 활동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프로모션차 2박 3일 동안 한국에 머물 계획이다.
이번 첫 내한으로 한국팬들을 만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레미제라블`과 `맘마미아`에서 열연하였으며 입국 당일이 생일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팬들의 생일 축하를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국에 2박 3일 동안 머물 예정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notenow@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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