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채널 영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 가 프로그램 이슈에 이어 중국의 한국 음악프로그램 제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한국에 성공적인 안착을 한 중국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 에 이어 중국 음악프로그램도 한국에 진출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상하이미디어그룹의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김영익 PD 는 "현재 국내에서 제작될 음악프로그램에 대해 중국측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 프로그램 명은 '음악전류방'(가칭)" 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 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외 프로그램 중 의 하나인 '한위싱동타이' 는 '달샤벳,크레용팝,클라라,이종석,이보영,보아,비투비,가희,서인영,티아라,히스토리,대국남아,에이젝스,정웅인,곽도원,서현진,자우림,정준영,테이스티,히스토리,나인뮤지스,효린 등 수많은 스타들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한위싱동타이'는 한국 내 에서는 SBS 의 소셜TV 'SOTY' 와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고 있으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위싱동타이 는 매주 일요일 저녁 10시 상하이미디어 그룹 채널 영 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된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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