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최미령 기자>‘야채가 신선한 집’ 샤브샤브 브랜드 채선당( 대표 김익수)은 여섯 명의 중앙대 동문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 새로운 CF를 선보인다. 

이번 CF에서는 젊은 층에게 각광받는 장나라, 박예진, 이윤지, 류덕환과 인기 중년배우 손현주, 배종옥까지 가세해 채선당의 샤브샤브를 먹고 감탄을 쏟아낸다. 

 
 
 
 
 
 
 
 
 
 
 
 
 
 
 
 
 
 
 
 
 
 
 
 
 
 
 
 
 
 
 
 
 
 
 
 
 
 
 
 
 
 
 
 
 
 
 
 
 
 
 
 
 
 
 
 
 
 
 
 

 
 
실제로 중앙대 동문인 여섯 배우들은 광고촬영 현장에서도 전혀 어색함 없이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각 모델들의 개성 넘치는 표정연기와 목소리로 채선당의 신선하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잘 살린 이번 CF는 3월부터 방영된다. 

채선당 측은 "2011년은 채선당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높이고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며 "친근한 배우 여섯 명이 동시 출현하는 광고를 시작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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