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틴트(메이,미림,미니,제이미,상미)'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걸그룹 '틴트(메이,미림,미니,제이미,상미)'가 컴백 초읽기에 접어들며 3월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지난 해 10월 첫 번째 싱글 앨범 '첫눈에 반했어'로 데뷔해 풋풋함과 상큼 발랄함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던 걸그룹 '틴트'가 싱글 2집 앨범으로 돌아온다.
 
'틴트'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서 보아가 만든 걸그룹 유유(YouU)로 맹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던 이미림이 속한 5인조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핫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이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돼 돌아올 '틴트'의 컴백 소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누구 하나 빠짐없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으로 완벽 무장하고 있다.
 
걸그룹의 영향이 커져가고 있는 가요계에 '틴트' 멤버들의 톡톡 튀는 5인 5색 매력으로 거센 돌풍을 일으킬 것을 예감케 하고 있으며, 최근 '틴트'는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과 이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쉬는 시간은 물론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날마다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걸그룹 '틴트'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싱글2집 앨범은 틴트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다" 며 이어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컨셉으로 틴트만이 지닌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틴트'는 싱글 2집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3월 말 컴백 방송을 조율중이다. [사진제공: GH엔터테인먼트]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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