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티서, 오는 15일 한류 문화 공연 '와팝' 출연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4/03/14 [14:33]

소녀시대 태티서, 오는 15일 한류 문화 공연 '와팝' 출연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4/03/14 [14:33]
▲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그룹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이랜드 그룹의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World & Asia+WOW POP)'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그룹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저녁 7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와팝홀(WAPOP HALL)에서 열리는 이랜드 그룹의 한류문화 공연 '와팝(WAPOP·World & Asia+WOW POP)' 콘서트에는 태티서를 비롯해 달샤벳, 방탄소년단, 포맨, 벤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이랜드 그룹의 한류 문화 공연인 '와팝(WAPOP·World & Asia+WOW POP)'에 한류를 대표하는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 출연은 한류 팬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은 이랜드 SPA 브랜드 미쏘(MIXXO) 모델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이날 와팝 무대에 올라 '트윙클', 'Baby Steps' 등의 화려한 무대로 와팝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랜드의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은 매주 토요일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열리는 상설 공연으로, 한류 드라마, K-POP, B-Boy, 국악, 퍼포먼스 등이 한데 어우러진 신개념 콜라보레이션 공연이다.
 
또한, '와팝(WAPOP·World & Asia+WOW POP)' 은 대형 스크린 속에서 월드 스타 이병헌이 안내하는 사랑을 주제로 한 여행이 공연의 가장 큰 핵심내용이며, 이병헌이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드라마 가운데 사랑을 테마로 한 다섯 편의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사계절과 역동적인 영상쇼를 260도 파노라마 씨어터로 보여준다.
 
한편, 다음 주 '와팝(WAPOP·World & Asia+WOW POP)' 공연에는 포맨, 달샤벳, 벤, 백퍼센트, 탑독 등이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와팝]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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