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걸그룹 '틴트(메이,미림,미니,제이미,상미)'가 '화이트데이' 기념 꽃미모 인증샷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싱글 2집 컴백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틴트'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짜잔~! 화이트데이 기념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틴트의 사랑이 듬뿍 담긴 사탕 드시고 힘내세요! 팬들을 만날 생각에 매일 밤 잠 못 이루고 있네요! 곧 저희 틴트를 만나볼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며 팬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기념 인증샷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틴트' 멤버들은 화이트데이 기념 사탕 꾸러미와 함께 저마다의 깜찍한 포즈로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앙증맞은 표정은 수많은 삼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무엇보다 곧 발매될 앨범 준비로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연습에 매진중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잊지 않는 모습은 팬들과 늘 함께 하고 있음을 엿보게 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걸그룹 '틴트'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과 만나는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활동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좋은 앨범으로 보답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틴트는 지난 해 '첫눈에 반했어'로 데뷔하여 풋풋함과 상큼 발랄함으로 무장한 차별화된 컨셉으로 가요계에 핫한 센세이션을 불러 모았으며, 오는 3월 말 싱글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틴트 공식 트위터]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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