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에서 MBC 특별기획 '2014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생방송이 열렸다. 이날 MBC 특별기획 '2014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생방송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과 김남주가 축하공연을 마친후 퇴장하고 있다. MBC 특별기획 '2014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은 지난 23년간 백혈병, 소아암 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 제작해 온 국내 최고의 도네이션(Donation)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약 332억의 성금을 모금하여 약 9000명의 환아들의 치료에 기여해왔으며, 각종 난치병과 질병으로 병마와 싸우며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안겨주며,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새로운 기부문화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자한 프로그램이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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