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비아이지(B.I.G)'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오늘(화) 본격 출격을 앞두고 있는 보이그룹 '비아이지(B.I.G)'가 대중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많은 소녀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보이그룹 '비아이지(B.I.G)'가 길거리 홍보, 랩핑 버스, 지하철 역사 광고 등 이색 마케팅으로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토) 오후 '비아이지(B.I.G)'는 직접 명동으로 나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깜짝 길거리 공연 후 각종 SNS에 팬들이 직접 찍은 사진 및 후기 등이 속속 등장하며 '비아이지(B.I.G)'를 향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비아이지(B.I.G)'는 서울 곳곳을 누비는 랩핑 버스와 주요 지하철 역사 광고를 통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으며, 이처럼 '비아이지(B.I.G)'는 데뷔 전부터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며 올 여름 가요계,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아이지(B.I.G)'의 소속사인 G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중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자 직접 길거리 홍보에 나서게 됐다. 데뷔 무대를 앞두고 멤버들 모두 사력을 다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비아이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이그룹 '비아이지(B.I.G)'는 '음악에 취한 소년들'이라는 뜻의 'Boys In Groove'의 약어로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이미지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벌써부터 소녀팬들을 무한 양성하고 있으며, 차원이 다른 이색 마케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비아이지(B.I.G)'는 오늘(화) 저녁 데뷔 무대를 통해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다.
[사진제공: GH엔터테인먼트]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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