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오후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체육관에서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신현준이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지난 17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체육관에서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열린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신현준이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997년부터 부천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온 행사로,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저예산 및 독립영화의 국제적 메카를 지향하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수도권 축제의 이미지를 완성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한편, 개막식을 시작으로 48개국의 다양한 장르영화 210편으로 관객을 찾아갈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신현준과 유인나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열린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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