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이스트의 게릴라 하이터치회 현장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정규 1집의 타이틀곡 '굿 바이 바이(Good Bye By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뉴이스트(NU'EST)가 직접 팬들을 찾아 다니는 깜짝 이벤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수) 저녁 뉴이스트(NU'EST)가 강남역과 명동에서 깜짝 하이터치회를 열었으며, 이날 하이터치회는 약 30분간 게릴라 형태로 SNS를 통해 깜짝 공지 후 진행 되었다.
 
이날 다른 스케줄로 함께 하지 못한 JR과 렌을 제외한 아론, 백호, 민현 세 멤버가 하이터치회에 참가 하였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많은 팬들과 함께 강남역, 명동을 방문했던 일반인들까지 몰려 잠시 혼잡을 빗기도 했다.
 
하이터치회에 함께 했던 사람들은 현장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공개 하며 "뉴이스트 실물로 보니까 진짜 잘생겼다"는 후기를 함께 남기기도 했다.
 
최근 특별한 팬 사랑 행보를 이어가며 '팬 바보돌'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뉴이스트(NU'EST)는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정규 1집 앨범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NU'EST The First Album [Re:BIRTH])'의 발매 후 완벽한 남자로의 성장과 변신을 인정 받으며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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