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코가 비아이지를 향해 보낸 영상 응원 메시지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이그룹 '비아이지(B.I.G / Boys In Groove)'와 힙합의 제왕 '바스코(Vasco)'의 돈독한 친분이 화제다.
 
'한국의 에미넴', '힙합의 제왕'이라 불리며 최근 Mnet '쇼미더머니3'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내 최고 래퍼 '바스코(Vasco)'가 자신의 SNS에 "B.I.G 친구들 파이팅해!"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 메시지를 게재하며, '비아이지(B.I.G)'를 항상 지켜보며 응원하는 마음을 전한 것이다.
 
영상 속 '바스코(Vasco)'는 " '비아이지(B.I.G)' 친구들 파이팅~!"이라며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를 담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으며, '바스코(Vasco)'는 '비아이지(B.I.G)'가 데뷔하기 전부터 멤버들의 랩을 지도해온 스승으로서 끈끈한 정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아이지(B.I.G)'는 노래, 랩, 춤 3박자를 고루 갖춘 멤버들로 구성되어 각종 음악방송 무대마다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인 그룹 중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비아이지(B.I.G)'의 출중한 실력 뒤에는 훌륭한 스승이 있었던 셈이다.
 
한편, '비아이지(B.I.G)'는 음악에 취한 소년들이라는 뜻으로 각기 다른 개성의 멤버 5명이 모인 실력파 신인 그룹으로 한국의 자랑거리가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데뷔곡 '안녕하세요'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바스코(Vasco)'와 돈독한 사제지간의 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보이그룹 '비아이지(B.I.G)'는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바스코(Vasco) SNS 캡처 및 GH엔터테인먼트]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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