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핫트랙스 목동점에서 걸그룹 베스티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팬사인회가 열려 걸그룹 베스티의 유지가 앨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핫트랙스 목동점 내 핫 플레이스존에서 걸그룹 베스티(혜연,유지,다혜,해령)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핫 베이비(HOT BABY)' 발매기념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걸그룹 베스티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핫 베이비(HOT BABY)' 발매기념 팬사인회에서 걸그룹 베스티의 유지가 앨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스티 첫 번째 미니앨범은 가요계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선사한 타이틀곡 '핫 베이비'와 '롤러걸'을 포함해  2PM, 원더걸스 등 인기 아이돌 그룹과 함께 작업해 온 JYP 사단의 홍지상, 이우민 작곡가의 '별처럼', '아임 쏘 인투 유(I’m so into you)' 와 기존에 발표된 디지털 싱글곡 '땡큐 베리 머치(Thank u very much)', '연애의 조건', 새롭게 리믹스된 베스티 데뷔곡 '두근두근 리믹스'를 포함한 총 7곡으로 구성됐다.
 
한편, 걸그룹 베스티는 데뷔 1년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핫 베이비(HOT BABY)'를 발표하고 주요 음악 프로그램 등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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