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CGV에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시사회가 열려 배우 강동원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방송연예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CGV에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시사회가 열려 배우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강동원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 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 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로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조성목)와 이제 막 서른 셋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와 미라(송혜교)의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한편, 배우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등이 출연하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에 개봉 될 예정이다.
 
<K-스타저널 방송연예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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