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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장애인 미술 첫 교류전 열린다
기사입력: 2011/04/06 [11: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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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장애인 미술가들의 첫 교류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2011 한·중·일(韓中日) 장애인 미술 교류전’이 오는 4월 13일(수) 4시부터 17일(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한·중·일 3국 장애인 미술 작가들의 작품으로 열리는 최초의 전시 행사로 중국과 일본의 장애인들의 평등한 사회 활동 참여를 위해 각종 문화 예술 및 복지 추진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중국장애인연합회와 일본채리티협회의 참여로 진행되며, 한국 100점, 중국 30점, 일본 50점 등 3국의 장애인 미술 작가의 작품 18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13일(수) 오후 4시 개막식에는 한국 대표로 교류전을 함께 준비해 온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과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김충현 회장(척수장애),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용흥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중국장애인연합회 부주임, 일본채리티협회 오오헤 나오키 상무이사 외 중국과 일본의 대표단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전은 사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불평등과 편견들을 없애고 한국, 중국, 일본 각국의 장애 미술인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며 각국이 문화 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예술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과 중국의 장애인 미술 작가 100여 명이 참가한 한중 장애인미술 교류전이 2010년 9월과 11월에 각각 서울과 북경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4월 13일(수) 오후 4시부터 4월 17일(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제1전시실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하여, 5월 23일부터 27일까지는 중국의 상해미술관에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역량 있는 장애인 작가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무엇보다 우수한 작품 전시를 통해 한국 장애인 미술가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김충현)의 주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최미령 기자 최미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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