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신창훈 기자]
요즘 대세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의 스포일러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스포일러에 따르면 임재범이 청중평가단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윤도현이 7위로 탈락됐고 새로운 후보로 핑클출신의 옥주현이 선정되어 녹화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스포일러의 주장이 어디 까지가 사실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청중평가단은 가수들의 경연무대만을 보고 모두 퇴장하기 때문에 청중평가단은 탈락자나 1위 등의 순위는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스포일러들이 대부분 높은 정확성을 보이고 있어 이번 스포일러의 주장에 네티즌의 신뢰도는 높은 편이다. 어쨌든 모든 이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하는 그 결과는 오는 15일 방송을 통해 탈락자와 새로운 멤버와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신 창훈 기자 / jihooya@starjn.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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