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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 주연 영화 ‘코파카바나’ 26일 대개봉
기사입력: 2011/05/27 [11: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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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창훈 기자]
 
세계 3대 영화제 연기상 석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의 세계적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축제처럼 살고 싶은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열연한 신작 <코파카바나>(수입/배급: ㈜티캐스트)의 개봉과 그녀의 특별 사진전 개막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다.

▲     © 스타저널 편집국
<피아니스트>와 <8명의 여인들>의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영화 <코파카바나>의 한국 개봉에 맞춰 그녀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석권하고 프랑스 누벨바그의 거장 클로드 샤브롤의 <비올레트 노지에르>와 미카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를 통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하는 등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여배우’라 불리우는 그녀. 1975년 이후 출연한 영화 16편 모두가 칸영화제 본선에 올라 놀라운 연기력뿐만 아니라 작품을 보는 뛰어난 안목까지 지닌 최고의 여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26일 개봉하는 그녀의 신작 <코파카바나>는 달라도 너무 다른 엄마와 딸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 전작들에서 보여준 예민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들을 과감히 벗어 던진 그녀의 사랑스러운 연기 변신과 친딸 롤리타 샤마와 함께 펼친 사실감 넘치는 모녀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영화의 개봉에 맞춰 그녀의 내한이 결정되며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의 이번 내한은 1998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두 번째이지만 그 후 <피아니스트>와 <8명의 여인들>을 통해 그녀의 연기력과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졌다는 점에서 그녀의 이번 내한 소식은 벌써부터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이번 내한은 5월 29일부터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이자벨 위페르: 위대한 그녀]라는 이자벨 위페르 사진/영상작품전을 기념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한 명의 배우를 오마쥬로 한 최초의 사진전인 [이자벨 위페르: 위대한 그녀]는 뉴욕을 시작으로 베를린, 마드리드, 도쿄 등 7개 도시를 순회하여 6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2010 유럽전역 영화배우 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한 이자벨 위페르의 위용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모습을 담기 위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리차드 아베돈, 에두아르 부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한국에서는 천경우 작가가 직접 프랑스를 방문해 이자벨 위페르의 사진을 촬영함으로써 한국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자벨 위페르의 내한 결정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코파카바나>는 5월 26일 개봉하여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해지는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 창훈 기자 / jihooya@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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