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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예매순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쿵푸팬더2’ 박빙 승부
기사입력: 2011/06/01 [11: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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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창훈 기자]
 
최근 개봉한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가 계속 바뀌고 있다. 그동안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쿵푸팬더2>가 지켜온 예매순위 1위 자리를 이번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가지고 왔다.

이번 주 예매순위는 6월 1일(수) 오전 10시 맥스무비 집계기준으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1위로 출발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상영횟수에 비해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관객층도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예매자를 연령비로 분석하면, 2~30대 예매자가 70%나 차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40대 예매자는 25%로 경쟁작들보다 낮은 편이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시리즈 영화이기 때문에 외연확장이 다른 영화들에 비해 더 수월한 상황이다.

<쿵푸팬더2>는 비록 2위로 내려앉았지만 주말 가까이 갈수록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쿵푸팬더2>의 사전예매 강세는 10대 관객과 그들의 부모세대인 30~40대 여성관객의 호응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높은 관객 평점이 예매로 선순환되고 있는 만큼 주타겟층을 지속적으로 이끄는 것이 최종스코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는 3위에 자리했다.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는 다른 경쟁작들에 비해 40대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써니>는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4위 자리를 지켜내며 선방했다. <써니>의 박스오피스를 주간단위로 보면 전형적인 롱런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말 400만 관객을 돌파하고 500만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마>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이어 개봉작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일반적으로 10대 관객의 점유율은 2% 안팎인데, <마마>는 5%나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현장강세를 점칠 수 있는 대목이다.
 
신 창훈 기자 / jihooya@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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