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크리스마스가 언더웨어의 성수기로 자리잡고 있다. 언더웨어는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뿐 아니라 친밀함을 나타내줄 수 있기 때문이다.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에게 인기가 많은 예스나 ‘섹시함’을 컨셉으로 하는 ‘섹시쿠키’, 그리고 바디웨어라는 개념을 만들어가고 있는 리바이스 바디웨어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 1925세대 감성 언더웨어 예스’(Yes’), 책과 속옷의 만남! 

▲     © 스타저널 편집국

1925 세대를 위한 캐쥬얼 이너웨어 예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넥서스 출판사와 공동 이벤트를 준비했다. 예스’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12,000원 상당의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도서를 증정한다.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11월 말 출간된 소설 어린왕자의 후속 편으로, 이번 이벤트는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예스는 이 외에도 온라인 쇼핑몰 예스코드를 통해 무료배송, 미키&미니 커플 머리띠 증정 및 포인트를 푸짐한 선물로 바꿔주는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 섹시한데, 가격도 착해~ 섹시쿠키, 티켓몬스터 50% 제휴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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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섹시함을 추구하는 란제리 전문 브랜드 섹시쿠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50% 할인 쿠폰을 판매한다. 20,000원권 자유이용권을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백화점을 제외한 전국 섹시쿠키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섹시쿠키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며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상품으로 섹시하고 화려한 분위기의 레드 컬러 언더웨어인 ‘판타스틱 매직 포 크리스마스(FANTASTIC MAGIC FOR CHRISTMAS)’ 제품을 출시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원하는 이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 추운 겨울, 리바이스 바디웨어 선물로 마음을 따뜻하게 쿠션담요로 몸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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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바디웨어'는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 개의 제품으로 쿠션과 담요,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고급쿠션담요를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12월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진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리바이스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언더웨어 브랜드로, 특히 국민 패션 아이템 진(Jeans)을 속옷에 프린트해 화제를 모은 언더진 시리즈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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