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 바로 어머니, 바로의 어린 시절 공개해 큰 웃음

박승희 기자 | 기사입력 2012/08/08 [21:44]

'B1A4 ' 바로 어머니, 바로의 어린 시절 공개해 큰 웃음

박승희 기자 | 입력 : 2012/08/08 [21:44]
[K-스타저널 박승희 기자] B1A4의 자칭 ‘육아박사’ 바로의 어린 시절이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Joy <B1A4의 헬로베이비>에서는 아직 마음을 열지 못한 은솔이와 B1A4 아빠들의 일대일 면담 과정이 전파를 탄다.

  아빠들을 거부한 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은솔이에게 아빠들이 다가가 각자의 노하우로 마음을 열기로 한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B1A4 멤버들은 선물, 간식, 구연 동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은솔이의 마음을 얻고자 했으나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멤버는 바로 자칭 ‘육아박사’ 바로. 바로는 자신의 장기인 그림 그리기를 이용해 끝내 은솔이의 마음을 열고 함께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데 성공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육아심리전문가 또한 바로의 육아법에 감탄해 바로가 진정한 ‘육아박사’임이 입증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바로는 어머니와 깜짝 전화 연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화 통화 중 바로 어머니는 바로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폭로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바로의 어머니가 들려주는 바로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육아박사 바로의 육아법은 오는 8일 밤 12시 20분, KBS Joy <B1A4의 헬로베이비>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 KBS Joy )

[K-스타저널 박승희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4betterworld@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