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타 LBMA 스타 어워즈에서 ‘아시아 뉴 스타상’ 수상의 영예

신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5/12/04 [22:25]

니키타 LBMA 스타 어워즈에서 ‘아시아 뉴 스타상’ 수상의 영예

신성훈 기자 | 입력 : 2015/12/04 [22:25]

[K-스타저널=신성훈연예부기자]가수 니키타가 LBMA 스타 어워즈에서 아시아 뉴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청담 드레스 가든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탑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탤런트 이정길, 배우 신현준, 탤런트 김영호, 배우 김성령, 배우 홍수아, 김세아, MC 현영,

배우 임성민, 개그맨 허경환, 국악소녀 송소희.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 하리수, 가수 김태우, 탤런트 이정용, 박은지, 배우 이건, 영화배우 하석, 가수 노라조, 디홀릭, 써니데이즈, 가비앤제이, 아샤, 가수 니키타, 디제이 y.u.p 가수 장미화, 옥희. 아이돌그룹 페임어스 등 다양한 장르의 스타들이 공연과 수상을 한다.

가수 니키타 ▲ LBMA시상식에서 아시아 뉴스타상을 수상한 니키타   © 신성훈 기자

 

 

 

니키타는 2012년 데뷔곡 미나의 토이보이로 데뷔했으며 그 해 중국영화 청춘호르몬주연을 맡으면서 중국배우 황일비와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다. 니키타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는 니키타는 노래와 연기를 오가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그 동안 중국활동으로 미흡했던 국내활동을 내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며 당부했다. 니키타는 곧 발표 될 자신의 싱글로 국내 및 해외 활동에 전념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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