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 신성훈 기자] '구가의 서' '발직하게 고고' '울지않는 새' '어머님은 내 며느리' '왕가네 식구들' '블러드' '공주의 남자' '별이되어 빛나리' 등 수 십 편의 드라마OST를 탄생시킨 국내 드라마OST 프로듀서 '알고보니 혼수상태' (본명: 김경범)이 36명의 영화人들과 함께 하는 희망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곡을 선물 하면서 캠페인에 동참 한다.    

사진 =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 ▲      © 신성훈 기자

알고보니 혼수상태(본명: 김경범)는 평소 자신의 재능으로 나눔과 선행을 실천해 왔다.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희망 캠페인을 소식을 듣고 적극 동참하게 된 알고보니 혼수상태(본명: 김경범)가 참여 하게된 이유를 전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 (본명: 김경범)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참여 하겠다. 좋은 캠페인에 참여 하게되서 매우 기쁘다' 고 전했다.

한편 영화인들이 동참 하는 캠페인은 '우리 함께' 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어 가족과 떨어져 사는 아이들 또는 부모님과 이별해 보육원에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이다.

희망 캠페인은 오는27일 오후1시부터 녹음이 진행되고 28일 오후1시부터 뮤직 비디오 촬영이 진행 되며 모두가 100%재능기부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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