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해밍턴과 3개월 된 그의 아들 윌리엄이 출연했다.
샘해밍턴은 아들을 안고 노래를 불러 아들의 미소를 이끌어 냈다. 또 “냄새가 난다 똥 쌌냐?”라며 “냄새 나면 이 아파트에서 항의 들어온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특히 윌리엄은 아버지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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