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LABOUM) 솔빈, '솔로몬의 위증'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기도전 첫걸음 나서다

안귀운 기자 | 기사입력 2016/12/06 [17:02]

라붐(LABOUM) 솔빈, '솔로몬의 위증'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기도전 첫걸음 나서다

안귀운 기자 | 입력 : 2016/12/06 [17:02]
▲ 걸그룹 라붐의 솔빈     © 안귀운 기자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의 위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기도전의 첫걸음에 나섰다.

 

라붐의 솔빈은 6일(오늘) 오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JTBC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솔빈은 극중 교내 재판을 이끌어 가는 서연(김현수 분)의 절친 '유진' 역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극중 '유진'은 명문 정국고에 어찌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귀여운 백치미를 자랑하며 사랑스런 모습에 밝고 구김살 없는 성격이지만 친구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고등학생 역할이다.

 

특히, 솔빈은 현재 KBS 뮤직뱅크, TV조선 아이돌잔치 및 대형무대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가운데 화보 및 CF등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많은 러브 콜이 쇄도 하고 있으며, 이어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연기도전까지 나서게 됐다.

 

한편, 솔빈이 속한 걸그룹 라붐은 지난 2일 자정 스페셜 기프트 앨범 '겨울 동화'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고 컴백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NH미디어]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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