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배우 현빈이 12월 8일 왕십리CGV에서 열린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 주연의 영화 ‘목숨 건 연애’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현빈은 시크릿가든에서 함께 연기한 하지원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것인데요. 등장부터 훈훈한 포스를 풍기며 셀럽들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관람객들과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현빈은 취재진들을 위한 포토월에서 영화와 하지원에게 응원의 멘트를 남겼는데요.
과연, 현빈은 길라임에게 어떤 응원의 말을 했을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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