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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결혼으로 전 멤버 유부녀, ‘인생 2막’ 연 S.E.S
기사입력: 2017/01/12 [17: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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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그룹 S.E.S 멤버 바다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1세대 아이돌의 대표주자인 S.E.S는 전 멤버가 유부녀가 되는 경사를 맞았다.

 

바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12일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오는 3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바다의 결혼으로 그룹 S.E.S는 전 멤버가 결혼에 골인, 아이돌 그룹 최초로 전 멤버가 유부녀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바다는 그룹의 맏언니이자 리더지만 정작 멤버 가운데 가장 결혼이 늦어 당초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었다.

 

S.E.S 에서 가장 먼저 유부녀가 된 멤버는 그룹의 막내 슈(본명 유수영). 슈는 지난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2녀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특히 슈의 딸인 쌍둥이 자매 라희, 라울은 귀여운 이미지로 각종 방송과 광고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멤버 유진도 지난 2011년 결혼으로 화제가 됐다. 같은 교회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배우 기태영과의 결혼은 연예인 커플로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유진은 최근 딸 로희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 스타저널 편집국

 

그동안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던 바다는 이번 결혼 소식으로 S.E.S완판 조각 맞추기에 성공했다. 바다는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와의 만남을 지난해 9월 인정해 관심을 모았다. 바다는 성당 지인을 통해 예비신랑을 만나 지난해 초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앞서 S.E.S는 지난해 그룹의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재결합, 전성기 못지않은 환영과 인기를 얻었다. 이번 바다의 결혼 소식은 그룹에게 겹경사가 되는 셈이다.

 

바다는 가정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다의 결혼으로 S.E.S 전 멤버들의 인생 2막이 새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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