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스포츠모델 제나가 명품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하이씨씨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콘텐츠 브랜드인 비아이콘(BeICON)에 소속된 스포츠 모델 제나의 명품 복근을 26일 공개했다.

제나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탄탄한 근육으로 무장한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그는 보디빌딩협회 서울시장배 최연소 1등, 최연소 미스터 서울, 미스 서울 1등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스포츠 모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제나는 고등학교 시절 걸그룹처럼 예쁜 몸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 운동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지금의 건강한 몸을 만들었다"라며 "평소 복근 관리를 위해 꼬리뼈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운동한다"라고 소개했다. 또 향후 운동뿐 아니라 방송,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하이씨씨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