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한음저협이 지난해 저작권 1위를 기록한 작가들을 선정, 상을 수여했다.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제54차 정기총회를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고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들을 시상하는 '제3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클래식, 국악, 동요 등 순수 음악 및 대중음악 분야 작사, 작곡, 편곡자 별로 저작권료 1위 회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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