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하이씨씨엔터테인먼트는 오현진의 프로필과 폴댄스 연기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오현진은 발레를 시작으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에어로빅, 벨리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해온 폴 댄서다.
오현진은 치과의사로 활동해 온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춤은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자부할 정도였던 그는 건강을 위해 시작한 폴댄스로 전문가가 되고 싶었고 전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현진은 "유연성과 근력을 빨리 잃어버리지 않고 유지해서 70세에도 건강하게 폴 댄스를 할 수 있는 것이 목표"라며 "폴 댄스를 만난 시점부터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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