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vN ‘슈퍼TV 2’ 레드벨벳 조이, ‘과즙미소’부터 ‘온몸 투혼’까지! 맹활약 예고! 기대 UP!

최미령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21:22]

XtvN ‘슈퍼TV 2’ 레드벨벳 조이, ‘과즙미소’부터 ‘온몸 투혼’까지! 맹활약 예고! 기대 UP!

최미령기자 | 입력 : 2018/08/09 [21:22]
(스타저널=최미령기자)레드벨벳 조이가 슈퍼TV 2’에서 온 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9() 저녁 8시 방송되는 XtvN ‘슈퍼TV 2’(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 10회에서는 자타공인 썸머퀸 레드벨벳이 대망의 10번째 도전자로, 슈주와 맞붙는다.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SM 남매의 단판 대결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레드벨벳 조이의 반전매력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조이는 해사한 미소를 지은 채 상큼함을 뿜어내고 있다. 아이처럼 해맑고 사랑스러운 반달 눈웃음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조이는 레드벨벳 내 트로트 1인자다운 트로트 실력으로 현장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옥구슬 굴러가듯 간드러진 콧소리를 뽐내며 내재된 흥을 폭발시킨 것. 조이는 흥겨움에 살랑살랑 어깨춤까지 곁들여 남심을 저격했다고.

 

▲     © 스타저널 편집국

 

그런가 하면, 조이는 온 몸을 던져 좀비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낮은 포복 자세를 유지하고는 조금씩 꿈틀거리는 좀비로 변신을 감행해 슈주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조이 바로 옆에 있던 이특은 나 조이 무서워라며 슬금슬금 자리를 피했다고. 온몸 투혼을 벌이며 연기력을 폭발시킨 조이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처럼 조이는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과즙미를 팡팡 터뜨리다가도 순식간에 연기력을 폭발시키는 반전매력으로 슈주를 쥐락펴락했다고 전해진다. 이 같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는 조이의 활약이 오늘(9) ‘슈퍼TV 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주와 레드벨벳의 열 번째 맞대결은 XtvN ‘슈퍼TV 2’에서 오는 9() 저녁 8시 방송된다.

 

<사진>‘i돌아이어티 슈퍼TV 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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