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는 ‘잘생쁨의 대명사’, ‘숏컷의 정석’이라는 타이틀로 여심 공략 중인 배우 소주연을 ‘브랜디’의 첫 뮤즈로 발탁했다.
브랜디는 현재 이용자 수 월 평균 100만 명, 누적 다운로드 320만, 월 평균 거래액이 100억 원이 되는 국내 대표적인 여성 전문 쇼핑 앱이다.
브랜디는 지난 23일 오전, 새 모델로 발탁한 소주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주연은 빨간 베레모를 쓰고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예쁜 미소를 드러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브랜디의 새 얼굴로 선정된 배우 소주연은 다채로운 매력과 결점 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목받는 배우다. 10월 첫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와 최근 종영된 KBS2 ‘회사 가기 싫어’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한편, 소주연이 함께하는 브랜디의 첫 바이럴 영상은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에 브랜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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