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썰스데이' 300만뷰 이끈 주인공 "신예 려운",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8/11/12 [14:52]

웹드라마 '썰스데이' 300만뷰 이끈 주인공 "신예 려운",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8/11/12 [14:52]
▲ 사진제공=㈜럭키컴퍼니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신예 배우 려운이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려운은 지난 2017년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사랑의온도', 웹드라마 '썰스데이',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생활', '삼분로망스'등 

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딩고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썰스데이' 시리즈에서는 주연으로 활약, 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이외에도 뮤비, 매거진, 광고 등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럭키컴퍼니 관계자는 "려운 배우는 큰 눈망울의 훈훈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신인 배우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려운 배우 주연의 웹드라마 '썰스데이4'는 유투브 딩고스토리와 페이스북 스낵 비디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럭키컴퍼니에는 장희진, 박지빈, 홍인, 이태경 배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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