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모니터 시사 평점으로 2019년 복병으로 등장한 영화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이다. 공개되는 것마다 연일 화제를 모으며 기대작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대유잼 향연! 대환장 파티!’ 라는 카피처럼 다양한 장르를 만날 볼 수 있는 초강력 코미디로 관객들을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개봉에 앞서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까지 전국적으로 대규모 모니터 시사회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일에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는 연출을 맡은 강효진 감독과 진영, 이수민, 윤경호 배우가 관객들을 만나러 현장을 찾아간다.
‘내안의 그놈’은 최강 연기파 배우들의 조화 속에 외모는 고딩이지만 속은 아재라서 생기는 오해들과 30년을 도둑 맞아 억울한 심정 등이 다양하게 펼쳐지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를 전하며 초강력 웃음 폭탄을 선사할 것이다. 비현실적인 상황 속에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던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다시금 드라마가 돋보이는 코미디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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