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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그야말로 폭풍전야!
신세경-차은우-박기웅 세 남녀의 운명은?
기사입력: 2019/09/26 [14: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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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칼바람 1초 전 분위기를 자아내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그야말로 폭풍전야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세 남녀의 운명의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26일 폭풍전야 속 구해령(신세경 분), 이림(차은우 분), 이진(박기웅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방송영상 화면     © 정다운 기자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37-38회에서는 해령이 김일목 사초에 대한 상소문을 올리며 20년 전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림 역시 이진을 찾아가 진실을 밝혀달라 청했지만, 이진은 이를 외면할 뿐만 아니라 그를 녹서당에 가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사건의 중심 인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때아닌 연회 개최 때문. 즐거워야 할 연회 날에 사진 속 인물들 모두 웃음기 없는 모습으로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해령이 살얼음판 분위기 속 강직한 눈빛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목에 겨눠진 칼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붓을 들고 있는 것. 그녀의 목에 칼이 겨눠진 이유는 무엇인지, 목숨까지 걸고 그녀가 기록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옆에는 이림이 무릎을 꿇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뒤에는 예문관 사관들이 두 사람과 뜻을 함께 하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이 같은 상황에 이진은 미동없이 바라보고만 있는 반면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는 분노를 표출하고 있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두 사람이 끝까지 왕위를 지킬 수 있을지, 마지막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때아닌 연회가 개최되며 궁궐에 칼바람이 불 예정이라면서 진실을 둘러싼 이들의 운명이 어떤 결말에 도달하게 될지 오늘(26) 마지막 방송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26) 목요일 밤 8 55 39-40회가 방송,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다운 기자 정다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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