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스타들의 뽀로로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아역배우 문메이슨 형제도 '뽀로로 앓이'에 푹 빠졌다. 문메이슨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빈이 저 위에서 엄청 뛰더니 어질어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삼형제는 내복 차림으로 뽀로로가 그려진 에어보드위에 올라가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형제는 모두 우월한 유전자다운 '문 브라더스'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삼형제도 뽀로로에는 어쩔 수 없군요' '바가지 헤어스타일 진짜 귀엽다' '저런 아들 하나만 낳았으면…'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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