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도지원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박상원, 도지원, 우희진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이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는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오는 12월 8일에 첫 방송된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starjn.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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