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슈퍼주니어M 려욱, 女心 녹이는 귀요미 발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4/12/31 [23:06]

'게스트하우스' 슈퍼주니어M 려욱, 女心 녹이는 귀요미 발산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4/12/31 [23:06]

▲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방송 캡쳐     © 온라인뉴스팀

[K-스타저널 온라인뉴스팀]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려욱이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에서 깨알돋는 귀요미를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수면시간이 부족해 낮잠카페를 찾아 단잠을 청하기 전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우리가 밥을 먹었으니 바로 자면 얼굴이 부을 수 있다"며 붓기를 줄여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테이프를 꺼내들었다.
 
이에 려욱은 모든 붓기를 다 빼버릴 집념하나로 양쪽 귀는 물론 눈 밑에 1자로 붙여 눈물을 흘리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출연진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려욱의 깨알 같은 매력으로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에 '려욱 게스트하우스' 키워드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동해가 추천해준 이혈기석 테이프는 SBS 예능프로그램인 '룸메이트'에서 투애니원 4차원매력녀 박봄이 귀에 붙이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얼굴붓기에 도움이 되는 이혈요법을 활용한 미용아이템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던 동일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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