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K> 파격 액션의 끝을 보여준다.

민강일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11/08/23 [19:36]

<소녀K> 파격 액션의 끝을 보여준다.

민강일 인턴기자 | 입력 : 2011/08/23 [19:36]
 
[스타저널]
 
▲  (왼부터) 미즈사와 에레나, 박효주, 한그루, 김정태, 백도빈  © 민강일
 
 
 
 
 
 
 
 
 
 
 
 
 
 
 
 
 
 
 
 
 
 
 
[스타저널 = 민강일 인턴기자]23일 상암동 CGV 에서 블록버스터TV로 채널 슬로건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도 하고 있는 영화채널CGV의 블럭버스터급 킬러액션TV무비인 3부작 TV무비 <소녀K> 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소녀k>는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해 가는 소녀 '차연진(한그루)' 의 스릴넘치는 복수슷을 그린 미소녀 킬러 액션물로 지난 5월 18일 크랭크인에 들어가 7월 22일 촬영을 마치고 한달 이상 후반부 작업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구현해냈다.

CJ E&M 의 첫 무비인 <소녀K>는 영화판 제작진이 대거 참여를 하여 파격적인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미들 블럭버스터급 킬러액션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녀k> 에서 한그루는 97대 1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이 되었으며 여주인공으로 발탁 이후 촬영 2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액션 트에이닐에 돌입하였다고 한다. 무술과 댄스가 특기인 한그루는 이미 오디션 현장에서 수준급 액션을 선보여 제작진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소녀K>는 8월27일(토)부터 매주 토요일밤 12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민강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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