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올 여름 보양식 먹이고픈 스타로 ‘런닝맨’의 약골 이광수가 꼽혔다. 초복을 앞두고 지난 7월 6일에서 11일까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 가 진행한 '올 여름 보양식 먹이고 싶은 스타' 설문 조사에서 이광수가 1위, 조권이 2위에 올랐다. 21%(65명)의 지지율로 1위에 오른 이광수는 ‘런닝맨’에서 큰 키에 휘청거리는 부실 체력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 보양식을 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어 마른 몸매의 2AM 조권(18%)이 2위를 차지했으며, 가녀린 몸매의 2NE1 산다라박(16%), 원더걸스 소희(15%), 카라 구하라(15%)가 3~5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에서 무인도 생활로 고생했던 제국의 아이들 광희(14%)가 6위를 차지했다. 현재 몽키3에서는 성시경, 에일리, 케이윌, 이현, 정인, 허각이 후보인 ‘비오면 생각나는 감성 보이스는’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중이다. (사진=몽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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