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림상가에서 '스티브J&요니(Steve J&Yoni P)'의 16 S/S 컬렉션 공개 포토월 행사가 열려 방송인 안혜경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림상가에서 '스티브J&요니(Steve J&Yoni P)'의 16 S/S 컬렉션 공개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열린 포토월 행사에서 방송인 안혜경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티브J&요니(Steve J&Yoni P)'의 16 S/S 컬렉션은 말광량이 공주의 영클래식 무드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아이템들이 스티브J&요니P의 위트를 만나 밝고 젊은 영클래식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클래식한 블랙&네이비 스트라이프와 깅엄 체크, 트위드 소재를 감각적이고 모던한 느낌으로 풀어내어 반짝이는 스팽글과 옐로우 그린의 컬러감을 한층 생기있게 만들며 라벨링 테이프 장식과 자수들이 키 디데일로 선보여졌다.

한편, 이날 '스티브J&요니(Steve J&Yoni P)'의 16 S/S 컬렉션 포토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티파니, 현아, 윤승아, 이영진, 정재형, 이다희, 김규리, 손담비, 김나영, 엄정화, 한선화, 혜박, 정창욱, 배정남, 팔로알토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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