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진(CROSS GENE),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의 홍보대사로 발탁되다!

박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3/23 [16:57]

크로스 진(CROSS GENE),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의 홍보대사로 발탁되다!

박정아 기자 | 입력 : 2016/03/23 [16:57]

[K-스타저널 박정아 기자] 6인조 보이그룹 크로스진(신, 타쿠야, 세영, 용석, 상민, 캐스퍼)이 한국 디저트 문화를 위해 앞장선다.

 

지난 22일 크로스진의 소속사 아뮤즈 측은 "크로스진이 오는 6월 11일과 12일 열리는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 그룹 크로스진     © 박정아 기자

 

크로스진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는 대한민국 디저트산업 및 식품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을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로, 디저트산업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디저트와 디저트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크로스진은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의 홍보대사로서 특별 무대에도 초청돼 멋진 공연으로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크로스진과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와 미카엘 셰프도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그룹 크로스진은 지난 1월 21일 온.오프라인 동시에 3rd 미니앨범 '게임(GAME)'을 발매에 이어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첫 공식 무대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 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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