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캔들’이라는 곡으로 대중들 앞에 돌아온 가수겸 예능인 문희준이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스캔들’ 티져 영상으로 HOT 팬들에 향수를 자극하고 있어 화제다.

 발표된 ‘스캔들’은 3년 6개월만의 문희준 솔로 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최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한 곡으로 문희준 본인이 작사, 작곡, 편곡 등 모든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 주었던 곡으로 같은 날 공개 된 티져 영상에도 문희준 본인의 아이템이 녹아 들어가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개 된 영상에 여자주인공이 스쳐가는 사진들 속에 HOT 시절의 문희준과 강타등 옛날 사진들로 원조 아이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때의 그들의 사진이 공개 되면서 또 한번 1997년의 향수에 빠져들게 하고 있는데 이것이 문희준 본인의 아이템이 녹아 들어가 있어 무언의 암시가 아닌가 하는 의혹 속에 많은 대중과 관계자들에게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갖게 해 주고 있다.

 영상이 공개 된 후에 많은 팬들도 HOT의 화려 했던 그 시절을 회상 하면서 최근 다시 재결합 하며 활동을 재개한 신화처럼 다시 한자리에 HOT 전 멤버들이 모이는 것이 아니냐는 작은 희망을 피력 하기도 하며 HOT의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 해 주고 있다.

[K-스타저널 온라인뉴스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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