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최미령 기자] 지난 24일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예능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인 추성훈은 일명 '추드래곤' 별명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공항패션이 주목 된 가운데 한층 성장한 딸 추사랑 모습도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추성훈은 블랙과 화이트 조합이 돋보이는 룩에 루이 비통 호라이즌 55 러기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7월 27일에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특별출연으로 나와 눈길을 모은 바가 있다. [사진제공: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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