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XTM이 야삼차게 준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리바운드의 제작발표회가 10월 25일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리바운드는 국내 최초로 스트릿볼을 주제로 연예인, 농구선수, 일반인 참가자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내용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호준 PD와 출연자 하하, 정진운, 현주엽, 주석, 안희욱, 산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출연자들은 제작발표회에 앞서 포토타임 시간도 가졌는데요. 농구를 사랑하는만큼 포즈도 독특하게~ 멋지게~ 취했습니다. 또 다시 농구 붐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바운드’의 포토타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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