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연극배우 정진각이 10월 25일 저녁 명보아트홀 3층에서 열린 제 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연극예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진각 배우는 1975년 ‘마의 태자’로 시작해 <백마강 달밤에>, <도라지>, <로미오와 줄리엣>, <템페스트>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올해 원로연극제에서 새롭게 무대에 올린 오태석의 <태>와 <춘풍의 처>가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41년 동안 연극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정진각 배우의 수상 장면과 수상 소감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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