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씨스타의 효린이 11월 11일 오전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3 년만에 솔로로 돌아온 효린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으며, 타이틀곡 'Paradice'가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한편, 이번 861회 뮤직뱅크에는 ASTRO, B.A.P, BTOB, EXO-CBX, VICTON, VIXX, 규현, 더 이스트라이트, 마마무, 모모랜드 박시환, 베리굿, 소울라티도, 아이오아이, 앤씨아, 임팩트, 트와이스, 티아라, 효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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