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의 첫눈 인증샷     © 안귀운 기자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첫눈을 본 인증샷을 SNS에 게재했다.

정채연은 26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눈 #밥먹고 #밖에나오니 #첫눈이 #펑펑 #겨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채연은 첫눈과 어울리는 하얀색 가디건을 착용한 채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띈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채연은 걸그룹 다이아와 아이오아이(I.O.I) 활동뿐 아니라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고시원에서 공부하는 '채연'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걸그룹 다이아는 지난 9월 13일 자정에 세번째 앨범 'Spell'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가운데 지난 23일에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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