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배우 김하늘의 공항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 6일 한 매거진의 1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 날 김하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 컬러로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 가운데 블랙 컬러의 캐주얼한 야상에 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앵클 부츠까지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패션에 스카이 블루 컬러와 레드 컬러 스트랩이 돋보이는 가방을 포인트로 매치해 센스 있는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배우 김하늘은 지난 11월경에 종영된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KBS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길'에서 '최수아'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가 있다. [사진제공: 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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