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라붐의 솔빈   © 안귀운 기자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상큼발랄한 매력의 걸그룹 라붐 '솔빈'이 만능돌로 거듭나고 있다.

라붐의 솔빈은 현재 올 겨울 최고의 겨울송으로 손꼽히는 '겨울 동화'로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동화 속 공주가 현실로 나타난 듯한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며 인기고공 행진중이며,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연기도전에 나서 극중 고등학생 역활 맡아 교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신미모를 뽐내며 실시간 검색어에 연일 이름을 올리는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KBS 뮤직뱅크를 통해 깔끔하고도 상큼 발랄한 진행실력까지 인정받으며 TV조선 '아이돌잔치' 및 대형 무대 등에 진행을 맡고 있는 가운데 CF 및 화보 영화캐스팅 요청까지 수많은 러브콜을 끊이지 않아 대세아이콘 '수지'를 이은 2017년 가장 기대되는 라이징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솔빈은 "아직 부족한 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 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 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저 '솔빈'이와 우리 '라붐'을 위해 뭐든지 열심히 할 것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솔빈이 속한 걸그룹 라붐은 지난 2일 자정 스페셜 기프트 앨범 '겨울 동화'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고 컴백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스타저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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