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연     © 안귀운 기자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배우 박시연이 캔들 만들기에 나섰다.

최근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패션 화보를 통해 여전한 여신 미모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바 있는 박시연이 직접 소이 캔들을 만들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시연은 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우아한 스타일을 하고 캔들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어 인덕션 위에 소이 왁스를 올려놓고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완성한 소이 캔들 사진과 함께 "초 만들기 재미나네~ 오랜만에 찾은 취미생활"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는 박시연이 직접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배우 박시연은 지난 10월경에 종영된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를 그린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 '백설'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가 있다. [사진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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