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가수 바다, 지난 5월 30일~31일 양일간 열린 단독콘서트 '디오션'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6/01 [19:34]

[스타뉴스]가수 바다, 지난 5월 30일~31일 양일간 열린 단독콘서트 '디오션'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6/01 [19:34]

[K-스타저널 온라인뉴스팀] 가수 바다의 단독콘서트 '디오션(THE OCEAN, FIRST LADY)' 이 지난 5월 30일, 31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뜨거운 열정을 선사하겠다는 모토 아래, 2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진행 된 바다의 단독콘서트는 게스트 슈,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 가수 바다의 단독콘서트 '디오션(THE OCEAN, FIRST LADY)' 현장사진     © 온라인뉴스팀

 

이날 바다는 S.E.S의 명곡 (I'm your girl, 꿈을 모아서,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달 끝까지)부터, 자신의 히트곡 (V. I .P, MAD, 퀸) 등을 열창하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바다는 공연에서 관객들을 향해 "매일 거울을 보며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여러분은 미생이나 패배자가 아닙니다.", "청춘은 어떠한 비극에도 물들지 않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등의 진심어린 멘트로 언제나 도전하는 마음으로 꿈과 열정을 다 해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5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수 바다는 S.E.S를 시작으로 디바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챕터별로 설명하며,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한 바다의 단독콘서트 '디오션 (THE OCEAN, FIRST LADY)'은 꿈과 희망을 가진 관객에게 힐링을 선사한다는 공연 특색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마추어 파인아티스트, 현대무용팀, 콰이어 팀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진행하며 조화로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바다의 my heart will go on 무대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웅장한 무대를 연출하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디 오션(THE OCEAN)'은 2009년 바다의 단독 콘서트 '바라콘'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바다의 단독콘서트로 첫 번째 브랜드 콘서트인 바라콘에서 BI(Brand Identity)를 강화한 버전의 '디 오션(THE OCEAN)'으로 연출됐으며, 스타성에 따른 티켓파워를 떠나 공연 자체의 짜임새와 퀄리티로 꾸준한 관객을 모으고 있는 공연으로 자리 잡을 각오로 만들어진 브랜드 공연이다.

 

한편, 가수 바다는 1997년 그룹 S.E.S의 리더 겸 메인보컬로 데뷔해 2003년 솔로 컴백 후 4장의 정규앨범과 9편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18년 동안 음악 인생을 살아왔으며, 그녀의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설명하는 단독콘서트 '디오션 (THE OCEAN, FIRST LADY)' 최고의 힐링 , 에너지 파워를 전달하며, SNS를 통한 많은 이들의 호평과 리뷰가 끊이지 않고 있다.

 

<K-스타저널 온라인뉴스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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